지금 사람을 가지고 노는건지 자꾸 기만질을 하시네요. 아직도 일본내 배송중이네요.

재팬스토어 사이트 상의 배송정보 내용에 따르면 아무리 늦어도 8일안에 도착한다고 적으셨는데 지금은 17일이 지났네요. 이번 주말에는 올 예정이 없으니 19일이나 지나네요.

분할배송이든 뭐든 소비자가 먼저 묻기전에 판매자 쪽에서 사전에 통지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분할배송을 부탁한다고 했는데도 확인도 안하시고 아직도 일본내에 있네요.

이번주 초에 온다는 약속을 못 지켰으면 적어도 일본내 약속한 지점에서 오는가요 기다리는 것 보다 사비를 써서 돈이 더 들더라도 드럭스토어에서라도 사서 배송을 해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기존에 사이트에서 약속한 2주일이 오버되고. 그리고 사전에 약속한 이번주 초에 온다는 약속또한 어기고, 사전에 연락을 주는것도 아니고 소비자가 직접 물어야지만 대답해 주시고, 거기다가 답변, 전화까지 받지 않는다는 것은 직무유기 아닙니까?

어떤 대답을 내주실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