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류 의약품) 멘솔레텀 프레디 CC1 1정

상품 소개
질 칸디다 재발 치료제

질 칸디다란?
질 칸디다는 칸디다라는 곰팡이 (곰팡이 동료)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입니다.
여성성기의 감염증 중에서는 흔한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 칸디다의 전형적인 증상
질 칸디다에 걸리면 오리모노의 외형과 양에 변화 (오카 유 (코티지 치즈) 모양
하얗게 흐린 술 찌꺼기)가 일어나 외음부에 발진 (발적, 벗겨진 느낌 등)을 수반하는 가려움이
발생합니다.

의약품은 용법용량을 일탈하면 중대한 건강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효능・효과
질 칸디다의 재발.
(이전에 의사로부터, 질 칸디다의 진단·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에 한정한다.)

●용법・용량
이 약은 한 번의 사용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양을 질 깊이에 삽입하십시오.
연령・・・1회량
성인(15세 이상 60세 미만)・・・1정(가능하면 취침 전)
15세 미만 및 60세 이상・・・사용하지 않는 것

다만, 3일간 경과해도 증상의 개선이 보이지 않거나 6일간 경과해도 증상이 소실
그렇지 않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사용법
가능하면 밤, 취침 전에 사용하십시오.
1. 준비하기
손가락을 비누로 깨끗이 씻으십시오.
정제를 시트에서 꺼내십시오.

2. 자세를 정돈한다
몸의 힘을 빼고 릴렉스합니다.한쪽 무릎을 세우는 자세가 추천입니다.

3. 손가락으로 질을 삽입
정제를 손가락 끝으로 질의 가장 깊은 곳에 삽입하십시오.
삽입 후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으십시오.

어플리케이터 등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멘솔레탐 프레디 CC1A」를 사용해 주십시오.

이상으로 재발한 질 칸디다에 대한 치료는 끝
그러나, 사용 후 6일간은, 칸디다균이 질내에 남아 있기 때문에, 성교를 피하는 등 생활상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3일 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6 일 후 :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용법 및 용량과 관련된 주의>
(1) 본제는 1회 사용으로 충분한 효과가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회 투여하면 투여한 약제가 질 내에 머물러 서서히 효과가 있으므로 칸디다용
질 정제 또는 질 좌약을 추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이 약은 질에만 사용하고 마시지 마십시오.
실수로 마시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3) 생리 중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사용 후 6 일 이내에 생리가 된 경우는
확인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4)사용 후 6일 이내에, 질정이 녹지 않고, 삽입한 그대로의 형태나 크기로 나왔다
때로는 자기 판단으로 질정을 추가 삽입하지 말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십시오.

※본제는 질내에 머물러 효과를 발휘해, 서서히 체외에 배설되기 때문에, 흰색 작은
덩어리와 페이스트 모양의 것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성분・분량
1정중
유효성분・・・배합량
이소코나졸 질산염・・・600mg

첨가제는 유당 수화물, 셀룰로오스, 카르멜로스, 스테아르산 Mg를 함유한다.

● 보관 및 취급주의
(1) 직사 광선이 닿지 않는 시원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2)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3) 다른 용기로 교체하지 마십시오. (오용의 원인이되거나 품질이 바뀝니다)
(4) 사용 기한이 지난 제품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기타 첨부 문서 기재 내용]
※본제의 사용은, 이전에 의사로부터 질 칸디다의 진단·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에 한정합니다.

생활상의 주의
(1) 질 칸디다를 재발했을 경우에는, 파트너에 감염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질 칸디다에 감염된 것을 전하고, 파트너는 음부의 가려움, 발적 등의 불쾌증
상태가 있으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2)파트너에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 본제를 사용 후 6일간은 성행위를 피합시다.
(3) 본제를 사용 후 6일간은 환부에의 자극을 피하기 위해, 살정자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4) 약제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질내를 씻는 것은 삼가합시다.
(5) 입욕시에는 비누의 자극을 피하기 위해, 외음부는 비누로 씻지 않고, 뜨거운 물만으로 가볍게
씻을 정도로 합시다.
(6) 칸디다균은, 온도나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욕, 수영 후 등은, 질의 외측은 충분히 말립니다합시다.
빨리 갈아입으세요.
● 감금소 시트 등의 위생 용품을 사용하는 경우는, 자주 교환합시다.
●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제품 등을 사용하도록합시다.
(7) 속옷이나 수건은 매일 깨끗한 것을 사용하고 수건 등은 감염을 피하기 위해 가족과
공유하지 않도록합시다.
(8) 칸디다균은 장에도 상재하고 있는 균입니다.화장실 후에는 장으로부터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앞에서 뒤로 닦자.
(9)가려움이 있어도, 외음부를 걸지 않도록 합시다.
되거나 감염이 퍼질 수 있습니다.